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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행기 예약, 기내냐 화물칸이냐 무게 하나로 갈려요

읽는 시간 약 4분

강아지 비행기 예약은 사람 항공권과 따로 신청해야 하고, 기내에 데리고 탈 수 있는지는 강아지와 이동장을 합친 무게 7kg으로 갈려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모두 7kg 이내면 기내에, 넘으면 화물칸으로 가야 해요.

강아지 비행기 예약은 항공권과 따로 해요

항공권만 사면 끝나는 게 아니에요. 항공사에 반려동물 운송을 따로 신청하고 확정을 받아야 해요. 비행기마다 태울 수 있는 반려동물 수가 정해져 있어서 늦게 신청하면 자리가 없을 수 있어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내 반입 기준 비교

기내 반입 무게, 항공사별로 비교해요

대한항공

  • 강아지와 이동장 합쳐 7kg 이내
  • 이동장 크기: 가로 32cm, 길이 45cm, 높이 19cm 이하 (바퀴 포함)
  • 국내선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운송 확정

아시아나항공

  • 강아지와 이동장 합쳐 7kg 이내
  • 이동장 크기: 가로 32cm, 길이 45cm, 높이 21cm 이하 (바퀴 포함)
  • 사전 확정 시간은 주말·공휴일을 뺀 영업일 기준이에요

무게는 같아도 이동장 높이가 2cm 달라요. 대한항공은 부드러운 이동장이라도 19cm 이하로 눌려야 해요. 갖고 있는 이동장이 어느 항공사 기준에 맞는지 먼저 재 보세요.

강아지 제주도 비행기, 예약부터 탑승까지

  • 항공권을 예약한 뒤 바로 항공사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에서 반려동물 운송을 신청해요.
  • 운송 확정 문자나 안내를 꼭 받아 둬요.
  • 공항에는 평소보다 일찍 가서 카운터에서 강아지와 이동장 무게를 재요.
  • 기내에서는 이동장을 앞 좌석 아래에 두고, 강아지를 꺼내지 않아요.

화물칸으로 가야 하는 경우

이동장까지 합쳐 7kg이 넘으면 화물칸으로 가요. 화물칸은 따로 운송 요금이 붙고, 단두종(퍼그, 시추 같은 코가 짧은 견종)은 숨쉬기 힘들 수 있어 운송을 제한하는 항공사가 있어요. 화물칸이라면 꼭 항공사에 견종 제한을 먼저 물어보세요.

탑승 전날 챙길 준비물

  • 규정에 맞는 이동장과 흡수 패드
  • 예방접종 기록 사진
  • 물과 간식 조금, 배변 봉투
  • 평소 쓰던 담요나 장난감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비행기 요금은 얼마예요?

항공사와 노선마다 달라요. 예약할 때 반려동물 운송 요금을 함께 물어보세요.

7kg이 조금 넘으면 어떻게 하나요?

가벼운 이동장으로 바꾸면 기내 기준에 맞을 수도 있어요. 공항에서 다시 재니까 집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한 사람이 두 마리 데려갈 수 있나요?

항공사와 기종마다 달라요. 예약할 때 꼭 물어보세요.

멀미하는 강아지는 어떻게 하나요?

출발 2~3시간 전에는 밥을 많이 주지 마세요. 멀미가 심하면 출발 전에 동물병원과 상담하세요.

정리하면

강아지 비행기 예약은 항공권과 따로, 그리고 일찍 하세요. 이동장 포함 7kg 이내인지, 이동장 높이가 항공사 기준에 맞는지 먼저 재 보면 공항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요.

이동장 고르는 법은 「강아지 이동가방 고르는 법」에 적어 두었어요.

참고한 자료

sylvi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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